면목역 지점

첫 오픈날 방문하였습니다. 30분만에 받아서 영 기분이

찝찝했는데 주문한 밥솥양이 달라서 문의하려고 벨을

3번 이상을 눌러도 사장은 쳐다만보고 포스앞에 가만히

 서서 멀뚱멀뚱 거리더군요. 그러다가 직원이 왔는데 

직원이랑 얘기하다가 사장이 오더니 저희한테 면전에 

삿대질하면서 ‘착한손님이 되야지! ‘ 이러면서 

언성높이고 가오픈날인데 재수없게 왜이러냐는식으로

말을 비꼬았습니다. 가오픈날은 공짜로 밥 먹나요? 

돈 안받나요? 정당하게 돈내고 먹는밥인데 ?? 

오픈도 제대로 안되서 어수선하고 인테리어 확인 안하나요? 소파에 흙모래는 다 떨어져있고 옷에 다 묻었습니다

 오픈하기전에 테이블 소파 확인도 안하고 안 닦으셨나요? 

점심시간 1시간에 밥 나오는데 30분이나 걸리면 누가 갑니까? 그러고나서 계산할때 되니까 사장 포스에 있다가 주방으로 도망가고 다른 직원이 계산하데요? 자기가 잘못했으면 나중에라도 사과해야하는거 아닌가요? 참 보기 꼴사납네요 같은 동네면서 그딴식으로 장사하지마세요 

서비스업은 절대 하지마시고 서비스교육 좀 제대로 받고오세요 자기 가게라고 손님 푸대접 하는데 다신 가고싶지 않습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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